대장동 개발사업을 주도한 화천대유자산관리의 대주주 김만배씨의 누나이자 화천대유 자회사격인 천화동인 3호 사내이사 김명옥씨가 2019년 4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경선 후보의 양친이 오랫동안 거주했던 서울 연희동 자택을 매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유튜브채널 <열린공감TV>는 28일 밤 이 사실을 첫 보도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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