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희작가 미스터리 스릴러 ‘지리산’을 살짝 엿보고 있다.

김은희작가
김은희작가, 창작한 tvN ‘지리산’이 오는 10월 23일 첫 방송된다. tvN 제공

넷플릭스의 종말론 시리즈 ‘킹덤’과 tvN 범죄드라마 ‘시그널’을 제작, 집필한 김은희 작가가 최근 기획한 ‘지리산’에 대해 말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tvN 시리즈를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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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s upcoming mystery series 'Jirisan,' written and created by Kim Eun-hee, will premiere Oct. 23. Courtesy of tvN
김은희 작가 / 코리아 타임즈 파일

그는 “몇 년 전부터 시리즈 컨셉트를 마음속에 갖고 있었다. 그리고 약 2년 전, 이야기를 전개할 때, 나는 힘든 시기를 겪고 있었다. 

“나는 항상 다른 사람을 죽이는 것에 대해 쓰기 때문에 나 자신을 위한 치유감을 찾고 있었다”고 그녀는 목요일 이 시리즈의 방송사에서 성명을 통해 말했다.

그래서 푸르름과 자연이 깃든 산에 스토리를 세우고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는 경비대원들의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다”고 말했다.

경남과 호남의 경계에 위치한 지리산국립공원을 배경으로 한 이 미스터리 시리즈는 서이강(전지현 분)과 강현조(주지훈 분) 등 두 산악지킴이들이 공원을 돌보고 사람들을 구조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경험이 풍부한 이강 경위와 비밀이 깊은 신인 파트너 현조가 공원 주변에서 일어나는 이상한 사고를 파헤치며 미스터리에 휘말린다.

이 방송은 tvN ‘미스터 션샤인’, 넷플릭스의 ‘스위트 홈’ 등 메가 히트 시리즈를 이끌어온 이응복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김은희작가 는 이야기를 전개하면서 경비원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고 밝혔다.

“처음에는 도시처럼 119구조대가 산에서 일어나는 사고에 대응해 줄 것이라는 생각이 어렴풋이 들었다. 

하지만 연구를 시작했을 때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러한 사고에 대해서는 산악지대와 그 특징을 가장 잘 알고 있는 공원 지정 경비원이 수색에 앞장선다.”

그녀는 등산로 때문에 지리산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덧붙이며, 이 시리즈가 지리산 국립공원을 기반으로 해야 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고 말했다.

“지리산을 오르내리는 데 하루 이상 걸린다고 하던데. 그는 “도보 여행자들은 무거운 가방을 메고 2, 3일 동안 등반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 말을 듣고 지리산 등산은 단순한 활동을 넘어 인내를 실천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어. 

사람들이 자신의 문제에 대한 답을 찾으려 할 때 갈 수 있는 곳이라고 말했다.

1967년 우리나라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지리산은 1,915m로 우리나라 두 번째로 높은 산이다. 

작가는 이렇게 험난한 산을 오르는 등산객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표현했다.

“지리산은 역사가 깊고 이야기가 많다. 그리고 그 산을 오르는 사람들마다 오솔길에서 어떻게 서로 다른 이야기와 생각을 가질 수 있을지를 그려봤다”고 말했다.

그는 “어떤 이들은 목숨을 끊을 생각을 하고 있을 수도 있고, 다른 이들은 살려고 올 수도 있고, 어떤 이들은 인생에서 답을 찾고 있을 수도 있고, 어떤 이들은 기도가 답을 주기를 원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나는 이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시리즈로 묘사하고 싶었어.”

마지막으로, 그녀는 이 시리즈가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사회뉴스

“지리산의 광활한 풍경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어떠한 현실의 좌절에서 벗어나, 그들에게 상쾌함의 순간을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

‘지리산’은 10월 23일 방송될 예정이다.